[칼럼] 신앙과 죄의 용서와 사랑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08/12 [20:22]

[칼럼] 신앙과 죄의 용서와 사랑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08/12 [20:22]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독생 성자(獨生聖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초림 당시 생명의 은인인 예수님을 죽이려 한 자들도 있었고, 핍박하는 자들도 있었다. 예수님은 죄인의 죄를 용서하실 때마다 다시는 죄짓지 말라 하셨다. 해서 신앙인들은 자기 죄를 해결하고(용서받고) 다시는 죄짓지 않기 위해 기도하며 신앙을 한다. 갖은 핍박 중에서도 순교에 이르기까지 참고 신앙을 한다(계 20:4 참고). 죄짓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다.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성경 역사 6천 년간의 신앙인들이 겪은 고초를 잘 알고 있다. 이를 알면서도 죄를 짓는 자들은 정말 못나고 비굴한 자들이다. 산천초목들과 동물들도 사람같이 못된 죄는 짓지 않는다. 만물의 영장(靈長)인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동물들보다도 초목들보다도 못난 죄인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있으면 신천지같이 알려주어야지…. 이 세상 사람들은 학교를 짓고 자녀들을 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법을 만들어 죄짓지 못하게 하고 있다.

 

내가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너는 하늘로부터 태어난 아이”라고 수차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이유까지 설명해 주셨다. 그 말씀대로 오늘날 나는 하늘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하고 있다.

 

예언이 이루어지면 그 실상 곧 실체가 있다. 이 예언의 실체들을 보고 들은 자는 오직 한 사람뿐이다. 이 약속의 참 목자를 아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에게 계시록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해서 나는 약 2천 년간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까지 알게 되었다. 하여 나는 계시록이 예언한 그 실체들까지도 보고 듣고 증거한다. 신앙인들은 그 증거를 듣고 배워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되지 말자.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자들을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신다. 예수님의 큰 사랑을 입은 우리는 핍박하지 말고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자. 그리고 진리(계시 말씀)를 서로 가르치고 배워 다 같이 천국에 이르도록 하자(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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