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약 2,000년간 봉해 두셨던 요한계시록을 오늘날 열어 신천지에게 주셨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은 이 일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 신천지는 온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약 계시록의 실상까지 통달하였습니다. 이는 계 5장같이 예수님이 이 책을 취하시고 열어 이루시고, 계 10장의 약속의 목자에게 그 이룬 것을 보여 주시고 열린 책을 먹여 주셨고, 그 목자를 통해 계 7장과 14장의 12지파에게 먹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12지파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이때에 창조된 12지파입니다. 이는 약 2천 년 만에 신약 예언을 이루시고 나타내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한데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한다면서,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계시록에 대해 왜 무관심한지요? 이는 지구촌 각 목자들이 계시록 알기를 포기한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받는다 하셨습니다. 그러함에도 목자들은 자기 사명을 몰각하고,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하나님에게도 성도들에게도 미안한 기색조차 없습니다. 이런 목자는 짐승보다도 못한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그 옛날 유대인 목자들이 구약을 통달한 예수님에게 이단이라 한 것같이, 오늘날 기독교 목자들이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까지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또 이단이라 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목자로 가장한 마귀 목자들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는 심판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거짓 목자들이 잘못 인도한 까닭에 불쌍한 성도들이 지옥 유황 불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계시록 성취 때는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설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자기 성도가 계시록 성취 때 창설되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12지파에 간다 하여, 목자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핍박하였습니다. 사복음서의 예언도 계시록도 모르는 주제에 핍박까지 하였으니, 심판 때 그 목자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계시록 성취 때인 주 재림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새 나라 재창조가 있고 심판이 있습니다. 신약 계시록 성취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신약 성경으로 확인하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인 맞고 약속의 12지파에 등록되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초림 때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을 이단이라 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 계시록을 이루어도 또 이단이라 하는 것은 계시록을 이룬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행위가 됩니다. 계시록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이고, 약속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늘날 이루신 것입니다. 이 책 계시록을 한번 이루면 또 이루지는 않습니다. 오늘날 계시록을 가감 없이 다 이루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고 계시록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어 구원을 받으십시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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