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 언약 계시록 성취 사건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10/25 [23:41]

[칼럼] 새 언약 계시록 성취 사건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10/25 [23:41]

 

새 언약 요한계시록은 17장까지 이루어졌다. 계 18장 바벨론 심판은 12지파 성도들을(계 15-16장 참고) 이용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직접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셨다. 계 18장의 바벨론을 심판하시면 곧 계 19장의 영육 결혼과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참고).  

 

“목사님들, 성도님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아무 염려 없이 안일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게 됩니다.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수시로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신천지와. 개신교가 함께 새 언약 계시록 인 맞음 확인 시험을 한번 쳐 봅시다. 왜 이 같은 제안에 응하지 않고, 우리에게 이단이라며 뒤에서만 짖고 있습니까?” 

 

신천지는 예수님,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마 24:30-31) 인쳐서 12지파 144,000을 창설하였다. 신천지에는 계시록의 약속대로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 144,000의 실체들이 있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계시록 성취 때에는 하나님과 마귀와의 대(大)전쟁이 있고, 하나님이 승리하심으로(계 12장)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 144,000을 창설하고 하나님과 천국이 이곳에 임해 오시게 된다. 이때 성도들은 등과 기름과 예복이 준비되어야 주를 맞이하게 된다.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 전장(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체들을 증거하고 있다.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곧 심판이 시작된다. 심판 때는 책의 말씀으로 심판하게 되는데(요 12:48, 계 20:12), 그때 개신교 목자들과 성도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  이단’ 하더니, 심판 때 어디로 갈 것인가? 회개하고  새 언약 계시록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나라. 주께서 문 앞에 와 계신다. 이는 성경이 증명한다(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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