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구약에 예레미야를 통해 약속하신 것(렘 31장)을, 약 600년 후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사 하나님의 씨를 뿌리시고(마 13장) 새 언약을 하심으로(눅 22장) 이루셨고, 재림 때 다시 오사 그 뿌린 씨의 익은 곡식을 추수하여(계 14장) 12지파를 창설하셨다(계 7장).
소경이요 귀머거리인 죽은 신앙인들이여, 너희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중 어떤 씨, 누구의 씨로 났는가? 빛 곧 하나님의 씨로 났으면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했을 것이고, 계시록 성취에 대해 보고 믿었을 것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계시록의 예언대로 창조되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개신교인들이여, 너희는 새 언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대중 앞에서 신약 계시록 기준으로 공개 시험을 치자’고 수차 말했으나,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달리는 기차를 보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멈춰 서지 않는다. 이와 같이 신천지는 개신교가 물을 담아 붓듯이 쏟아붓는 핍박 소리에도 아랑곳없이 10만, 또 10만, 그리고 또 10만 수료를 연속으로 하였다. 하나 개신교는 교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로써 신천지에는 예수님과 추수꾼 천사들이 함께하고. 있고(마 24:30-31), 개신교에는 거짓말쟁이 마귀 신이 함께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요 8:44 참고). 신천지는 개신교를 이겼다. 신천지는 이기고 또 이겨서 달마다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 승리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고 있어, 10만 수료하기에 바쁘다. 신천지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 진리의 성읍이다. 신천지는 진리로 세상을 이겼다(사진=픽사베이).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칼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추천칼럼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