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때는 알곡은 모아 곡간으로 들이고, 쭉정이와 가라지는 불사르는 때이다. 마태복음 24장 30-31절에 추수꾼은 예수님과 천사들이라 하셨고, 마 13장 39절에는 이 추수 때를 세상 끝(말세)이라 하셨다. 추수 때인 오늘날 악인들이 물을 담아 붓듯이 핍박을 쏟아부어도 신천지가 급성장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해 주시기 때문이다. 온 세상 중에서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해 오는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이는 신약 성경이 증명한다.
이 일을 신천지가 매일같이 외쳐도 개신교와 천주교는 믿지 않았다. 이는 신천지를 믿지 않는 것이라기보다 신약 성경 예언서를 믿지 않는 것이요, 이 말씀을 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추수가 끝나면, 밭에 묶어 두었던 가라지들을 불사르게 되고 심판이 있게 된다. 롯 때와 노아 때같이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약을 믿는다 해놓고서도, 구약대로 오신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았다. 주 재림 때도 기독교인들이 신약을 믿는다 해놓고서도, 신약대로 주 재림과 추수가 시작되었으나 이를 믿지 않았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하나 개신교와 천주교는 계시록을 다 가감하였다. 해서 가감한 이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성경으로 확인하라.
하나 신천지는 계시록을 다 통달한다. 신천지와 전통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중 누가 천국에 가겠는가? 신천지만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왜 예수님과 신약 성경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을 믿지 않는 것인가? 심판 때는 기록된 이 말씀으로 심판하신다고 계 20장 12절에 기록되어 있다. 이때 구원받는 자들은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신천지 12지파뿐이다. 이는 예수님과 계시록이 말씀하신 것이다.
세상 끝 곧 전통 기독교 세상의 종말이요 추수 때인 오늘날은, 추수되어 신약 계시 말씀으로 인 맞고 신천지 12지파에 등록되고 계시록을 통달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이 약속이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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