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독거노인 위해 750만원 상당 먹거리 나눔

컵라면·빵·영양제 전달…“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위한 지원 이어가겠다”

최성천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3:10]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독거노인 위해 750만원 상당 먹거리 나눔

컵라면·빵·영양제 전달…“외롭게 지내는 어르신 위한 지원 이어가겠다”

최성천 기자 | 입력 : 2026/04/07 [13:10]

▲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진승백 회장(왼쪽) 및 김태우 사무국장(사진=한국기자연합회)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가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먹거리 나눔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회장 진승백)는 지난 6일 오후 3시께 해운대 로데오아울렛 상가 내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 사무실에서 작은나눔 봉사회에 컵라면 450박스와 카스테라 450박스, 고급 영양제 320통 등 약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각 지역의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의 식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먹거리와 생활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는 작은나눔 봉사회 고문 고성훈, 부회장 유호연, 총무 박나예, 청년위원장 김태우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측은 현장에서 나눔의 취지와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나눔에는 (전) 국회의원 권태망, 미타암 주지 동진스님, 부경인터넷언론협회 회장 박종순을 비롯해 ㈜경주농원 회장 최경식, ㈜광림이엔씨 부사장 장태용,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회장 김홍국, 변성덕 대표, 한국모델s협회 회장 권혜령, 용수암 고필금, 이정숙 대표, ㈜경현카운티 전무 오천석, ㈜동광 대표 정두철 등이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진승백 회장은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이 끊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연 7회 안팎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작은나눔 봉사회는 정기적인 먹거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나눔 역시 지역사회 온기를 잇는 실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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