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 최종옥)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2014년도 법인 정기총회및 신년인사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 (사)한국언론사협회,2014년도 법인 정기총회및 신년인사회를 성황리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회원사들 © 안기한 편집국장 | |
이번 정기총회에는 최종옥 이사장과 공동회장 등 임원을 비롯한 전국 각 시도지회장과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4년 새해 청마의 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겸해 법인 정관 제21조에 의거 소집된 이번 총회에서는 법인 정관 제2차 개정의 건을 비롯한 2014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2013년 수지결산 승인 등을 심의·의결했다.
▲새해 2014 청마의 해 신년인사회 기념떡컷팅을 하고 있는 임원진들 © 안기한 편집국장 | |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식전행사로 법인 발전을 위한 다문화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펼쳐 졌으며 주동담 공동회장(시정일보.방송회장)의 정기총회 개회선언과 이창열 공동회장겸 연합취재본부장이 이날 총회에 참석한 내외빈과 임원소개를 했다.
그리고 김재수 사무처장의 협회 연역소개 등 으로 정기총회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박수와 함께 식전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가수들의 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이 거행됐다.
▲ 홍보대사 위촉에는 다문화가수 헤라(중국)·가수 김지원(한국)·영화배우 에네스 카야(터키),가수 마리아 불가리아),모델 워카르 부스라(모로코),평양가수 백미경 등 스타연예인들을 법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 안기한 편집국장 | |
이날 홍보대사 위촉에는 다문화가수 헤라(중국)·가수 김지원(한국)·영화배우 에네스 카야(터키)·가수 마리아 불가리아)·모델 워카르 부스라(모로코)·가수 백미경(한국) 등 스타연예인들을 법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 다문화가수 헤라가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 안기한 편집국장 | |
▲ (사)한국언론사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국소비자신문 박명현 회장과 안동천 대표이사를 새 공동대표, 부회장에 임명했다. © 안기한 편집국장 | |
(사)한국언론사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한국소비자신문 박명현 회장을 새 공동대표에 임명했으며 장희정기자(신한국뉴스 기자)를 연합취재본부 신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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