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서 전년도 부진한 기자활동을 반성하고 신년에는 적극적인 기자활동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창열 취재본부장은 "특히 올해는 협회 제4기 집행부가 새로 출발하는 아주 중요한 해인만큼 보다 연합취재본부도 폭넓은 활동과 그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알 권리에 충족 시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한두명의 초대 인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윤명선 회장,국제다문화지원협회 김대현 회장,성악가 소프라노 김한나 교수,KBS탤런트 김원배씨와 조양자씨)와 연합취재본부소속 논설위원,대기자,각 분야 기자단이 모두 참석하여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될수있도록 준비한다고 했다. *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신년모임 * 장소 : 카오카오 * 일시 : 2015년 1월 10일(토) 오후6시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3-4번지 성지빌딩 (지하 카오카오 특별실) *저녁은 불고기로 식사후 주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노래방 기계 시설완비 되어 있음. *매년 우수기자 선정하여 장려금 지급(행사에 참석한 모든 기자들에게 기념품 증정) *비용 : 연합취재본부소속 기자단은 일체 없음.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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