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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ddl 2010/01/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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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깊이가 주는 기쁨
    어느 누구나 글을 쉽게 쓰지만, 아무나 감동을 주거나 감명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서진희님 글을 읽고 느낍니다.

    글의 깊이가 주는 기쁨은 바로 이러한 글이 아닌가싶습니다.

    김민석의원의 말과 안희정의원의 말은 종이 한 장 (어느면에서나 객관적 입장에서 보편타당하게 보아야 한다는 시각)의 차이를 재미나게 잘 표현하셔서 얼른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 냉이 2010/01/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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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점에서
    이 시점에서 정 의원과 추 의원을 비판하면서 유 전 장관을 비판하지 않거나, 유 전 장관을 비판하면서 정 의원과 추 의원을 비판 않고 친소관계에 따라 적당주의로 넘어간다면 당과 민주세력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갈 것은 자명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명약관화한 일에 대해 모두가 숨 죽여 복당을 환영하는 민주당의 당론을 거스르는 것은 섶을 쥐고 불로 뛰어드는 무모한 일일 뿐입니다.
  • 조국 2010/01/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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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과 칼보다 무서운것 이 정치인같습니다.
    민주당에는 서로 견제세력이 너무 많습니다.패배의 지림길은 분열과 갈등 입니다.연대와 연합 화합의 조화 승리하는 해답입니다.신민주시대는 신민주당의 나가야 방향에 나침반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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