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합회 초청 동해안 관광활성화

강원도 경제진흥원 주관으로 한국기자연합회 회원30여명 참여

이현재 기자 | 기사입력 2019/12/17 [15:59]

한국기자연합회 초청 동해안 관광활성화

강원도 경제진흥원 주관으로 한국기자연합회 회원30여명 참여

이현재 기자 | 입력 : 2019/12/17 [15:59]

 

지난 1212일부터 121423일 동안 강원도 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동해안권 관광활성화 홍보를 위한 미디어 팸투어"에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소속 언론회원사들이 참여하여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을 관광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23일의 팸투어는 산불피해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코스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산불로 피해를본 관광지를 다시금 찾아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회원사들이 강원도 경제 진흥원이 주관한 동해안 관광활성화 팸투어에 참여하여 2박3일 일정으로 강릉,동해,속초등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함께 기념촬영                                                       © 뉴민주신문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들이 강원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한 동해안 관광산업활성화 팸투어에 참여하여 천곡황금박쥐동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기자연합회]

“Again, Go East!’스로건을 내건 팸투어는 강원도 동해안 관광에 관심이 갖고 있는 관광객에게 불편없는 광관코스와 준비된 관광을 알리기 위해서다. 강릉, 동해, 속초, 고성 지역의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체험과,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관심을 유도하고 그간 관광지 주변 복구와 정리를 하여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알리기 위한 홍보 자리로 마련됐다.

 

대중교통을 통한 강원도 접근 방식인 KTX를 이용한 서울 -> 강릉 이동, 견학과 체험을 위주의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문베어브루잉탭하우스 지역의 신규 관광 상품 속초 스토리자전거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품개발 및 미디어 홍보를 통하여 지역경제 및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강원도 경제진흥원은 밝혔다

 

강원도 경제진흥원은 시대적 특성에 맞는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에 지속적 노력과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관광활성화를 통해 동해안 산불피해지해 지역의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한국기자연합회 기자들로 구성된 연합취재본부(본부장 강영한)동해안권 관광활성화홍보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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