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민주신문/김경화 기자]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배우 공효진이 지난해 <KBS2> '동백꽃필무렵'에서 열연하면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은데 이어 2020년 1월 엘르코리아_ELLE 커버스타로 등장했다.
또 이와 함께 그녀는 엘르코리아가 유튜브에 올린 “커버스타된 우리의 ’동백이‘ 공효진이 어젯밤에 한 일?”이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에서 패셔니스타로서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마음껏 자랑하면서 눈길을 끈다.
‘공블리’에 이어서 ‘동백언니’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좋다는 그녀는 깔끔하게 포니테일 한 뽀얗고 작은 얼굴이 빛이 난다. 또 러프한 네이비의 슈트가 멋스러움을 마음껏 내뿜고 있는 가운데 시선이 고정 된 곳은 부츠 였다.
‘동백’이가 예쁘게 차려입은 듯한 부츠는 셀럽과 모델들이 그동안 여러 패션 매거진에서 스타일링에 선보였던 디자이너 슈즈브랜드 ‘섀도우무브(SHADOWMOVE)’였다.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샐럽과 스타일리스트가 사랑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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