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올레 채널880 Vnet 엄지티비 개국

2016대한민국 다문화예술제와 종합예술체널 엄지티비 개국

이현재 기자 | 기사입력 2016/08/30 [21:44]

KT올레 채널880 Vnet 엄지티비 개국

2016대한민국 다문화예술제와 종합예술체널 엄지티비 개국

이현재 기자 | 입력 : 2016/08/30 [21:44]
▲이날사회를 맡아 진행한 MC명혜와 선풍 회장의 모습                                                            © 뉴민주신문
지난 8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KT올레 종합예술전문채널 880 Vnet 엄지티비 개국식과 축하공연, '2016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제'가 500여명의 내외귀빈과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식전행사에 출연해 해피 난타를 공연하는 모습                                                                      © 뉴민주신문
(사)한국가수협회/(사)다문화연예예술인총연합회(총회장 선 풍)이 주최 하고  엄지티비 회원제 방송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상암회장 주동담), 복지TV, 연예스포츠, GSB글러벌스마트방송, 한국다문화예총글러벌커뮤니티, 연예세상위원회, 청춘열차위원회,내외신문. 뉴민주신문. 이경우 난타, 가요제국위원회, 남상가요제위원회. (주)하버스타, YSC미디어, 국회방송, (주)뉴미디어코리아, 수엔터테인먼트등 많은 협회,업체들이 후원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축하공연에 출연하여 열창하고 있는 가수 미녀와 야수의 모습                                                   © 뉴민주신문
식전행사 공연은 해피난타와 걸그룹 비타민엔젤 여름동화 K-POP 믹싱의 화려한 무대로 시작되었다. 오전10시에 MC명혜,가수 선풍의 공동사회로 시작되었다.이어 국민의례와 선풍 회장의 내빈소개가 진행되었고 이날 행사 주최측인 선풍 회장의 인사말이 진행되었다. 선풍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렵고 힘든 여건속에서 종합 문화 연예예술 전문TV방송을 개국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라고 전하면서 "여러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도움을 주셔야 엄지티비를 이끌어 갈수있다" 며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사)한국가수협회/(사)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선풍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모습      © 뉴민주신문
이어 글러벌 커뮤니티협회 변애련 회장의 개회선언, (사)한국언론사협회 수석부회장 겸 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 회장의 축사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공중파 방송, 종편방송,케이블TV방송이 많이 있으나 국민들의 정서를 대변할 가수들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실정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전문 음악 예술체널이 개국되어 참으로 기대가 큽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개국하는 엄지티비가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국민들로 부터 사랑을 듬뿍받는 방송이 되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이 힘써 달라"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고 해주었다.
 
▲(사)한국언론사협회 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이 엄지티비방송 개국식에서 축사하는 모습  © 뉴민주신문
엄지티비방송 개국을 축하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가수 미녀와 야수 , 가수 오기택, 장족춤(설산의 아가씨)홍봉실,박춘애,정경화,이정화,강순녀등이 출연하여 중국전통 무용을 선보여 방청객들로 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주최측이 준비한 공로대상 시상식, 엄지티비 방송 임원진 임명식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엄지티비 방송 임원진들이 선풍 회장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             © 뉴민주신문
▲이창열 연합취재본부장이 주최측으로부터 '공로 대상'을 수상하고 선풍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 뉴민주신문
▲축하 공연에서 중국전통 장족춤(설산의 아가씨)을 선보인 무용팀 (사진좌측으로부터 정경화,홍봉실,강순녀,이정화,박춘애)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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