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세균 대표,송영길 안희정 최고위원,강기정 대표비서실장과 제주지역 국회의원 및 당원, 미디어 행동,언론단체관계자 등과 함께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폭력살인진압 규탄 및 MB악법 저지 제주 결의대회에서 `용산참사'를 규탄하고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백성과 싸우는 정치가 가장 나쁜 정치'라고 나와 있다"며 "국민을 섬기기는커녕 국민과 싸움을 벌이는 이명박 정권에 반대하면서 `MB악법'을 2월 국회에서 기필코 저지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제주도당 현판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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