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강원 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관광산업에 활성화를 위해서 한국기자연합회에서 초청한 중국 여행자들이 10월8일 1차 2차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중국 관광객들은 강원도 고성,양양,인제등에 산림체험을 하고 서울,경주,부산등의 관광을 한후 중국으로 귀국을 할 예정이다.
베트남 초청인원들은 주)베트남 하노이 총영사관의 패쇄적인 정책과 전화불통 및 불 투명하고 불 친절한 영사관의 업무때문에 사증 발급을 질질 끌다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증을 불허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앞으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여겨진다.
베트남 하노이 영사관의 업무 형태는 현지에도 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어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증 신청 민원들의 원성과 권위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고 너무 패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원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외교부와 법무부는 외국에 상주하는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을 감시하여 안일하고 불 합리한 공무원들의 근무 태만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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