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정세균 대표,손학규 김근태 한명숙 상임고문,강기정 비서실장,노영민 대변인,홍영표 후보등 인천 부평구 산곡동 주변,원적산 등반,CGV상가,마장공원 유세에서 "이명박 정권의 경제무능, 특권경제를 단호하게 심판해달라"며 "현 정권은 재보선을 겨냥한 편파수사를 즉각 중단해야 하며 대통령에 대해서도 국민적 의혹이 있다면 수사하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18일 정세균 대표, 강기정 비서실장, 최재성 의원, 홍영표 후보와 함께 청수네거리 주변상가, 교회에서 열린 바자회 참석, 순회하며 거리유세를 통해 "MB정부의 무능함과 경제정책을 실패한 현 정부를 이번 선거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며 "부평 지역정서를 잘 모르는 사람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없다. 부평일꾼은 홍영표"라며 한표를 부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지자체뉴스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 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ㅣ 뉴스레터 신청
(주)뉴미디어코리아 ㅣ주소:서울시 마포구 성산2길 55.샤인빌딩702호. 등록일자:2009년8월21일
전화: (02) 6053-9003ㅣ팩스:(02) 3144-1336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이창열
발행인/대표: 이창열 010-8359-9099 ㅣ편집부장:홍봉실 | 기획실장:최영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0943 l 사업자등록번호:105-87-79083
후원계좌: 국민은행 562701-04-010511, 예금주:이창열(뉴민주신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1- 622856, 예금주:이창열(뉴민주신문)
자매지:(주)뉴미디어코리아ㅣ간별:월간ㅣ등록번호: 영등포 라 000290
후원계좌:하나은행:569-910150-09207 , 예금주:이창열 (주)뉴미디어코리아)
Copyright © 2006 뉴민주신문(newminjoonews.com)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이메일: newminjoo@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