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사협회 / 이희선 기자]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 오서진)에서는 지난 28일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서울금천구 가산동 교육장에서 제2회 문화체험지도사 1급 자격시험 필기 및 실기를 시행 하였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발행하는 문화체험지도사1급은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전문가과정으로서 음악,연기,댄스,제작실습분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연기지망생 혹은 연기지도자, 댄스지도자, 노래지도자,합창부문,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민간자격관리 주무부서는 문화관광체육부 이다. 이론 과목을 이수하고 각분야별 실기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실기는 '본스타 트레이닝센타(원장 김태원)' 교육기관과 '미르메 태권도 익스트림'에서 훈련받을수있다. 시행기관인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에서는 국민들의 건강과 다양한 생애주기별 컨텐츠를 프로그램화하여 시행되는 민간자격증으로서 일자리창출을 권장하는 사업으로써 평생교육의 분야에서 국민들 삶과 우수한 인재양성발굴을 통하여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컨텐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험지도사는 다양한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에서 훈련 받은 민간 자격증으로 향후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과후 지도교사후보들에게 큰 기대가 되는 민간자격증 이다. 문화체험지도사1급은 노동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http://www.pqi.or.kr)에서 검색 가능한 자격증이다. 문의 : 02-2232-8181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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