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화 작가,제2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

무비메이커형식 다큐적인 박근혜대통령 사진 영상은 국내유일무일 독보적

홍봉실 편집부장 | 기사입력 2014/11/17 [18:31]

오경화 작가,제2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

무비메이커형식 다큐적인 박근혜대통령 사진 영상은 국내유일무일 독보적

홍봉실 편집부장 | 입력 : 2014/11/17 [18:31]
▲ '2014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사회 공로대상을 수상한 오경화 작가의 모습                              ©뉴민주신문
코리아데일리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노래 작사가 오경화 작가가 지난 14일 오후 1시30분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국제평화언론대상을 수상 했다.

오 작가는 2011년부터 우리누이 저작자로써 지난 4년 여간 KBS방송 금지곡인 노래를 소설인 들과 함께 다양한 음원 활용으로 공유해 왔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사진들로 만드는 홈 피 씨 무비 메이커 형식 다큐적인 사진 영상은 국내 유일무일 독보적인 것으로 친 박 인들과 일반 소설인 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국제평화언론대상'수상자들과  행사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 뉴민주신문
​오 작가는 수상 소감으로 ‘대통령께서 퇴임하시는 날 까지 사진영상을 만들어 팬들과 공유 할 것이라며 젊은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 공적에 관해 잘 모르는 점들이 많아 우리나라의 산업의 기초를 만들어 준 위대한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노래로 공유해 오고 있다고 한다.

본 노래는 박근혜 대통령 한 개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대통합 염원이 담긴 의미와 대한민국 사업의 역사에서 희생적으로 살아온 여성 들게도 헌정하는 작품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앨범을 소장 하고 있을 정도이며 즐겨 보고 듣는 우리누이 사진 영상들은 언론사 중, 공식적으로 코리아데일리 본 홈피에도 공유되어지고 있다.

오작가 포털 사이트에 영상들을 올려놓으면 많은 소설인 들이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로 감상하며 많은 조회 수도 올리고 있다.

그리고 박 대통령의 팬들은 자신의 핸드폰 속에 다운 받은 사진 영상들을 소장하는 스마트 문화도 되고 있다.

정원수 작곡. 노래인 음악은 2006년 작업이 되었다가 오경화 작사가 2010년 가사를 입혀 완성 된 ‘우리누이’는 친 박인들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오 작가에게 인기 많은 노래인데 왜 가수가 방송에서 부르지 않고 있느냐? 의 질문에는 ‘본 노래는 찬양가형식의 노래로 가수가 대 놓고 방송에서 부를 수는 없지 않느냐며 대통령께서도 노래를 들으시며 응원 받으시면 그것으로 우리 저작자들은 감사하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국제평화언론대상 은 국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회 각 분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주는 상으로 대한민국 100여개 언론사가 ‘한국언론사협회’를 통해 10인의 심사위원들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공로를 평가해 주어지는 연말 대상이다.

유일하게 언론사에서 주최하는 대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시상식이며 2013년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수상하였고 2014년에는 평화재단 한화갑 총재가 수상, 영예의 언론발전부문은 (전)한국기자협회 회장 박실 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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