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누이’박근혜 대통령 3월 사진영상

인터넷이 만들어 가는 노래 '우리누이'3월 박근혜 대통령 사진 영상

손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5/03/04 [12:38]

‘우리누이’박근혜 대통령 3월 사진영상

인터넷이 만들어 가는 노래 '우리누이'3월 박근혜 대통령 사진 영상

손미선 기자 | 입력 : 2015/03/04 [12:38]
인터넷이 만들어가는 노래 ‘우리누이’3월 사진영상

오경화 작가와 2011년부터 친박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노래, 우리누이 3월 사진영상이 2월초에 이어 한 달 만에 오프라인에 공개 되었다.

2011년부터 오프라인에서 수천만의 박근혜 대통령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노래 ‘우리누이’는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부터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어지고 있다.

2013년부터는 한 달에 한 편씩 만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 모습을 담아 오프라인에 공개 하며 오프라인에 공개 되던 2011년부터는 이미 스마트 핸드폰 카톡으로도 상당한 공유 사랑을 받고 있다.

오작가는 “대통령께서 벌써 3년차에 들어오셨네요. 일반 회사도 일 좀 하는 시기가 3년차입니다. 그동안 2년 동안 경험 잘 살리셔서 나라 살림 잘 챙겨 주시길 응원 드립니다.” 라고 밝혔다.

특히 정원수 버전은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수 최규식은 친박 관련 행사에서 불러지고 있으며 상당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가 정원수 씨는 한국 전통 장단조 같지만 미국 전통 딕실랜드 스타일의 음악으로 한국 정서와 외국인 정서에도 잘 맞는 장르라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분들과 대한민국 산업의 주역 누이들께 드리는 곡으로 금영노래방기기 87830번, KBS만 방송심의 불허 제외상태, MBC, SBS등 전 방송사 심의 허가 받은 상태로 우리누이노래는 방송국, 라디오등 신청 가능하며 SKT, ktf, LG 핸드폰 벨소리, 링투유 다운로드 가능, 다음, 네이버, 네이트, 싸이월드 등 전 포털사이트 배경음악 사용가능, 전 포털 사이트 MP3다운로드 가능하고 태진미디어 와 엘프기기는 미 수록되어 있다.

오작가가 이끌고 있는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사진영상은 코리아데일리, 월드투데이, 한국언론사협회, 뉴민주신문, 국제언론인협회등에 공식 게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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