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애견카페’ 시사회 및 쇼케이스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 검정기관인 한국 반려 동물관리협회

강영한 대기자 | 기사입력 2015/05/13 [16:06]

수상한 애견카페’ 시사회 및 쇼케이스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 검정기관인 한국 반려 동물관리협회

강영한 대기자 | 입력 : 2015/05/13 [16:06]

▲드라마 의 주연배우인 가수 메이린과 상대역인 반려견 '호야', 호야는 유명한 상근이의 자견이기도 하다.      © 뉴민주신문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검정기관인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구. 다우사회교육원)에서 반려동물 휴먼드라마 ‘수상한 애견카페’(연출·극본 유세문/제작. 다인컨텐츠컴퍼니)의 시사회 및 쇼케이스 초대권을 발부한다.

SBS 동물농장 ‘백구 오토바이 학대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제작된 ‘수상한 애견카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는 물론 추후 일본과 중국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유명가수였으나,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시우가 백구 ‘호야’와의 만남으로 새 삶을 살아가게 되는 과정의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를 그린 휴먼가족 드라마 ‘수상한 애견카페’는 가수 메이린(본명 서채우)이 주연을 맡았으며, 상대역인 반려견 ‘호야’는 유명한 상근이의 자견이기도 하다.

시사회에서는 주연배우인 가수 메이린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드라마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 연암대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이야기 등 다양한 쇼케이스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시사회 및 쇼케이스 행사는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 40분부터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열리며,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검정기관인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홈페이지 (www.dwse.or.kr) 에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접수를 받고 있다.

동물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동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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