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모두나와(주) ,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맺어

3백만 중.소상공인 살리기 공동 캠페인 추진

강영한 기자 | 기사입력 2015/07/10 [11:40]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 모두나와(주) ,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맺어

3백만 중.소상공인 살리기 공동 캠페인 추진

강영한 기자 | 입력 : 2015/07/10 [11:40]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좌에서 4번째)과 모두나와(주) 김현호 대표(좌로 부터 3번째) 및 임직원들이 MOU체결후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 뉴민주신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전병길 회장)은 통합결제.복지시스템 분야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두나와(주) (김현호 대표)와 전략적 업무제휴에 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는 모두나와(주)와의 제휴로 통합 멤버쉽 적립시스템인 모두나와(MODUNAWA)를 통해 ‘언론사 임.직원 및 언론사 추천 독자’들의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한민국 언론인 복지카드’ 서비스를 출시한다.



‘대한민국 언론인 복지카드’ 서비스는 언론인과 중,소상공인 모두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사회공헌적인 의미의 제도로 복지 항목에 부합되는 사용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원혜택 서비스다.



모두나와(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시대에 앞서가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유용한 복지를 실현하고 상생을 위한 방안으로서 On/Off-Line 통합 멤버쉽 적립시스템인 모두나와(MODUNAWA)를 제시하고있는 IT 선도기업이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등록된 ‘언론사 임.직원 및 언론사 추천 독자’라면 누구나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호텔,콘도,리조트,숙박시설 VIP 실시간 예약 및 30~70% 할인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모두나와(MODUNA) 앱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쓰면 더 많은 플러스 할인 및 적립 혜택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 및 주류, 아파트 관리비를 결제 시 3% 할인하여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국 유명 병원을 비롯하여 3,000여개 병원에서 MRI, 임플란트, 라식, 교정, 성형 등의 비급여 의료서비스까지 최대 40% 이상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에서 영화 예매 및 최대 35% 할인 서비스와 꽃 배달 서비스, 대리운전, 자동차 보험 등 다양한 생활 속에서 소비 생활을 절약할 수 있다.



전국 제휴 가맹점에서 휴대폰 통합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든 포인트를 적립 받고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를 현금으로 전환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나눔 실천을 통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및 봉사를 통하여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나와(주) 김현호 대표는 “포인트 적립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장의 새로운 한 획을 창조하는 회사가 되겠다. 장기적인 경제 불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모두나와’ 로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다양한 혜택을 받길 원한다.” 고 말했다.



또한 “‘모두나와’와 함께하는 골목상권 살리기 윈윈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00만 명 이상의 제휴카드 회원을 잠재고객으로 확보함으로서 소규모 자영자들의 매출향상이 올라간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가맹점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하여 휴대폰 광고와 온라인 마케팅 지원함으로서 가맹점 수익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은 “‘대한민국 언론인 복지카드’는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멤버쉽 카드로 묶어 할인과 동시에 적립 혜택을 주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추구하게 한다. 통합 멤버쉽 적립시스템의 IT 선도업체인 모두나와(주) 가 서비스시스템을 제공함으로서 복지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사용자의 복지 만족도가 모두 향상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또한 “중. 소상공인들의 불경기와 비수기 적자를 역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히든카드를 3백만 회원 중.소상공인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모두나와(주)와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다. 적립시스템을 적용하여 마일리지 의 공유를 통해 상대적 약자인 소규모 업소의 고객유입율 높이고, 더 많은 혜택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이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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