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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이 오경화 작가는 사진영상을 공유 시켰다. 오작가는 오프라인을 통해 이번 6월에는 지난 ​5월 대통령 청와대 사진자료들을 캡처 하다 보니 대통령께서 밝게 웃으시는 모습들이 많아 사진영상 만들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난 1.2년간 우리누이 사진영상을 게제 해주시던 언론사들도 이제는 더 이상 게제를 해 주시는 것에 대해 난색들을 표현하셔서 6월부터는 '한국언론사협회'와 '뉴민주신문' 언론 포털 사이트에만 게제를 시켜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고 모든 부분은 대통령께서 정치를  잘 못 하신 점으로 화살이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보니, 우리누이 사진영상을 게제 해주시던 언론사들도 반복적 게제는 어렵다는 말씀들을 하시는 군요. 

만들 때마다 사진영상 화면이 다른 자료들로 만들어 지고 내용 또 한 다른데 반복적 게제라는 이유가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이런 환경이라 해도 끝까지 대통령께 응원을 드릴 것이며 책임을 다 할 것입니다. 저의 공식 포털 사이트들과 대통령 팬들 그리고  ​네티즌에게 우리누이 사진영상을 계속 공유시키고 올려 드릴 것입니다. 라고 우리누이 6월 사진영상을 올리면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우리누이 노래는 금영노래방기기 수록 번호 87830번, 태진미디어기기 수록 번호 45919번 수록,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분, 대한민국 산업의 주역들께 드리는 노래라며 kbs 제외상태 mbc, sbs등 전 방송 심의 허가 받음, 노래 방송국, 라디오 등 신청 가능, sk, ktf, LG 핸드폰 벨소리, 링투유 다운로드 가능 다음, 네이버 등 전 포털사이트 배경음악 사용가능, MP3다운로드 가능 엘프기기는 미 수록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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