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강타한 수해

- 잘못된 우선순위에 의한 인재(人災) /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박찬남 기자 | 기사입력 2010/09/23 [19:16]

추석연휴를 강타한 수해

- 잘못된 우선순위에 의한 인재(人災) /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박찬남 기자 | 입력 : 2010/09/23 [19:16]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  © 박찬남 기자
이번 추석연휴에 수도권을 강타한 수해는 지금 우리 사회의 우선순위가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주고 있습니다.

명품도시를 지향한다며 겉모습 꾸미기에만 급급해온 나머지 하수도나 배수시설 정비라는 기본적인 일을 소홀히 해온 결과가 바로 이 수해였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재난예방체계에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일어난 수해는 모두 4대강 본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번의 수해도 한강 본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도심 한복판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렇게 수해가 빈발하는 곳은 그대로 방치해 둔 채 4대강 본류 파헤치기에 급급해 있습니다.

잘못된 우선순위를 바로 잡지 않는 한 수해는 항상 단골손님처럼 우리를 찾아와 괴롭히고 갈 것이 분명합니다.

이번 수해를 교훈 삼아 재난예방체제에 본질적인 수정을 가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이준구-

언제 그런 무시무시한 물폭탄을 쏟아부었느냐는 듯, 추석연휴 마지막 날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기만 하다. 그렇지만 난데없는 수해에 명절마저 잃어버린 수도권의 수많은 주민들의 가슴은 시꺼멓게 멍이 들어 있다. 서울 같은 현대적 대도시에서 그런 물난리가 났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겉모습만 보면 세계 어느 나라의 대도시 못지않게 얼마나 번지르르하게 꾸며 놓고 있는가? 명품도시를 꿈꾼다는 서울이지만, 도시 최중심부가 완전히 물에 잠겨버리는 수모를 당해 버리고 말았다. 

거의 호수처럼 변해 버린 광화문 네거리를 오고가는 자동차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우선순위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살풍경한 광화문 광장을 만든답시고 쏟아부은 돈은 하수도와 배수시설 정비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었어야 하는 것 아니었나? 도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배수능력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볼품없이 크기만 한 세종대왕 동상 만들어 세우고 철마다 꽃을 바꿔 심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 동안 서울시가 ‘디자인 서울’이니 ‘한강 르네상스’니 하며 난리법석을 떨어온 것을 생각해 보면 입맛이 더욱 씁쓸하다. 이번의 수해는 내실을 제쳐두고 겉모양 꾸미기에만 급급해 왔던 서울시의 전시행정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지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주고 있다. 청계천에 무슨 물고기가 살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을 시간에 바로 그 옆을 지나는 하수도관의 상태를 점검했어야 하는 게 아니었냐고 묻고 싶다. 이번의 수해는 이렇게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우선순위에 의해 빚어진 인재의 성격을 갖고 있다.

▲ 21일 호우에 청계천은 넘치지 않았는데 도로에 물이 넘치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 박찬남 기자

 이번 수해를 겪으면서 또 한 가지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전국적인 재난예방체계가 근본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두가 잘 알듯, 올해 일어난 수해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4대강의 본류와는 거리가 먼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에 경험한 서울시의 수해도 한강 본류와는 아무 상관없는 도심 한 가운데서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 정부의 관심은 온통 4대강사업에 쏠려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나는 수해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2백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홍수까지 예방하기 위해 4대강사업이 필요하다고 억지를 피운다. 그 억지 논리를 듣고 있으면 우리 사회에서 한때 유행했던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말이 머리에 떠오른다. 유비무환이라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어떤 일이든 미리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으면 화를 피할 수 있는 게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법이다. 예를 들어 오늘 당장 해야 할 일을 제쳐두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말세에 대비한다면 이것처럼 우스꽝스러운 일이 없을 것이다. 

그 동안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홍수예방의 최우선순위를 본류가 아닌 지천 정비에 두어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 과거의 홍수통계를 봐도 그렇고, 당장 올해의 경험에 비추어 봐도 그렇지만, 거의 모든 홍수피해가 지천에서 발생하고 있다. 4대강 본류를 아무리 뜯어고쳐 본들 지천에서 해마다 일어나는 수해는 전혀 막을 수 없다. 지천 정비에 최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지적에 한 점 틀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쓸모없이 4대강 본류 파헤치기에 여념이 없다.

정부는 4대강사업 해서 몇 년만 홍수 피해를 막아도 22조원의 본전을 뽑고도 남는다고 말한다. 1년에 발생하는 평균적 홍수 피해액이 4조원이나 되니 5, 6년이면 본전을 뽑는다는 계산일 터이다. 4대강사업이 끝나면 우리나라가 영원히 홍수 피해에서 자유로운 지상 유일의 나라가 된다는 말이다. 아, 이건 정말로 멋진 일이 아닌가? 그러나 이 꿈의 실현가능성은 0 그 자체다. 나는 4대강사업이 아무리 성공적으로 끝난다 해도 홍수 피해는 거의 줄지 않으리라고 단언한다.

이번 물난리를 보면서 4대강사업이 오히려 홍수 피해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단지 기우에 그치지 않는다는 믿음이 생겼다. 여러 개의 댐으로 물길을 막은 구조에서는 각 댐 사이의 적절한 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된다. 즉 여러 댐들이 강수량에 따라 적절히 수문을 여닫아 방류량을 조절해야만 홍수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말이다. 댐으로 물을 가둬 수량을 불려놓았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든 이 조정 메커니즘에 문제가 생긴다면 거의 재앙에 가까운 결과를 빚을 수 있다.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가 단지 상상만 할 수 있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실제로 조정 메커니즘은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붕괴될 수 있다. 무엇보다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담당자들의 실수 혹은 태만에 의한 붕괴 가능성이다. 댐의 숫자가 많을수록 조정의 작업이 복잡해지고 어려워질 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사소한 잘못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도 인간인 이상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때로는 게으름을 부릴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한 사고 발생의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한 가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돌발사태의 발생에 의한 조정 메커니즘의 붕괴다. 요즈음 기상이변이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돌발사태가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100년 만에 처음 일어나는 일이라든지 기상관측을 시작한 후 처음 일어나는 일이라는 등의 말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조정 메커니즘이라 할지라도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사태가 발생하면 무력하게 붕괴될 수 있다. 이런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자신 있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감히 손을 들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비화된 과정을 생각해 보면 돌발사태에 의한 조정 메커니즘의 붕괴 가능성을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다. 금융위기에서 역설적이었던 점은 위험에 대한 대비수단으로 만들어졌던 금융상품들이 위험을 증폭시킨 장본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은 위험 대비수단은 평상시의 위험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그런 정도의 위험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지만, 문제는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서는 전혀 대비할 수 없다는 데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주택가격의 대폭락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연쇄반응을 통해 금융시스템의 대붕괴(meltdown)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4대강사업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통해 조정 메커니즘의 붕괴가 일어날 수 있다.

강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놓아두면 홍수의 발생 횟수가 늘어나겠지만 여러 가지 자연방어 시스템 덕분에 홍수 피해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4대강사업처럼 강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는 체제하에서는 일단 홍수가 나면 방어 시스템이 전무하기 때문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유럽 여러 나라들이 강에 설치된 인공구조물들을 헐어내고 자연상태로 되돌리려고 노력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비록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강에 대한 인간의 간섭이 잘못된 것임을 뼈저리게 반성했기 때문이다. 굳이 엄청난 돈 들여가며 그들이 간 잘못된 길을 골라서 가려하는 우리가 바보처럼 느껴진다.

2백년에 한 번 올까말까한 홍수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해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홍수에 대비하는 일이다.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면 우리 땅 어딘가에서는 해마다 틀림없이 수해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것처럼 분명한 사실이 없다. 이렇게 훨씬 더 시급한 과제는 뒷전에 미뤄둔 채 쓸모없는 4대강사업에 골몰하는 정부를 보면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잘못된 우선순위를 한시라도 빨리 바로잡지 않는 한, 수해는 해마다 단골손님처럼 찾아와 우리를 괴롭히고 갈 것이다. 추석연휴를 강타한 수해가 잘못된 우선순위에 의해 빚어진 인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나마 재난예방체계 근본적인 손질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http://jkl123.com>
 
                                                                                                  뉴 민 주 닷 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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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피해자 2010/09/23 [21:28] 수정 | 삭제
  • 어제 추석명절전날 이명박이 TV에 출연 서민위하는척 거짓말하는데
    재벌부자위해 서민복지예산삭감과 일반서민세금올리고
    재벌기업위해 정규직법무시 비정규직 양성해 실업자 양산시키고
    또 재벌백화점 규제풀어 일반슈퍼나 재래시장 죽여놓곤 시장서 어묵물고 상인위하는척 쑈하며


    4대강죽이기로 친한건설사와 부정축재하려고 환경식수파괴와 국고낭비라고 전국민 반대에도 공사강행
    강둔치 농사지역에 채소 과일못심게하여 채소과일 딸려 금값만들곤
    방송국 점령 그런내용 방송못하게하고 태풍과 폭우로 4대강공사장 잠긴피해도 방송못하게했는데


    요번추석전날 아침부터 방송나와 당시에는 모든국민이 다못살땐데도 자기어머니만 불쌍하다고 눈물질질짜며 쑈하자
    일반서민과 중소기업 경제망쳐 생계곤란 자살률 1위만들고도 가증스러웠는지 하늘도 물폭탄때려
    4대강공사에 돈을부어 하수구정비나 펌프장용량도 높여야하는데 엉뚱한곳에써 시설못해 피해가 더큰것을


    처음엔 방송통제로 홍수피해 방송않하다 시청자와 피해자들이 항의하자
    그때서야 방송하는 더러운 편파방송국을 만들어 국민속이는 군사독재행태를 보이고있다


    오늘은 추석날이라 차례상차리다 아버님생각이 나서 글을올린다


    과거 아버님께서 일정시대때 일본군인 영장이 나왔는데
    일본군대를 않가려고 영장나온 친구와 둘이 동네 뒷산 굴에 숨어지냈는데
    일본앞잡이 신고로 일본군에 잡혀 손묶여서 일본배타고 필리핀 남양군도로 끌려가
    섬이라 도망도 못가고 그래도 도망치는자나 반항자는 총살시키며


    일본군인 감시하에 산에서 광물[폭약원료]채취 노역을 하였고 고구마도 키웠는데 고된 노동과 밥도않주고
    몸이아파쉬려면 일본군의 구타로 몸이약한사람들 반정도 숨졌으며 폭격에도 많이 숨졌다
    [당시 원주민들이 조선인들이 아플때면 아이고 아이고하며 눈물흘렸다고 증언함]


    그러다 1945년 해방이돼 4년2개월간을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혹사당해 허리도 다쳤는데
    돈한푼못받았고 가족들에게도 돈이 않왔는데 피해배상받으려고
    1993년 일본정부에 강제동원피해자 수백명이 강제노역임금달라고 재판청구했을때
    아버님도 피해자신고를하였고 재판서 임금지급받길기다렸으나


    일본법원서 1965년 일본장교출신 매국노 박정희와 한일청구협정 끝나서 지급할수없다는 판결에
    격노한 아버님께서 화병으로 누워 끝내 다음해 숨을거두신지 16년이 지났다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선 매국노박정희는 김종필 육사동기들과 짜고 불법쿠테타를 하였고 매국노인 일본장교출신들이 지지하였고
    공산당 간첩출신인 박정희를 미국정부가 싫어하자 일본이 미국에 박정희쿠테타지지 협조요청했고


    박정희는 불법집권후 곧 일본건너가 자신이 근무했던 일본만주군 총독 기시수상에게 경례하며
    한국을 일본의 한도시처럼 생각하며 일본에 충성하겠다고 충성서약후
    일본만주군 상관이었던 세지마 류조의 지시받아 일본에 유리하게
    장면정부의 30억불 침략배상요구를 3억불싸구려로하여 전국민이 굴욕협정 중단하라하자


    마침 조선시대부터 우리땅 독도까지 일본이 일본땅으로 요구하자 전국민반대에 부딪힐까봐
    미국에 독도를 폭파해 공해로만들어달라고 부탁하고 한일협정에 독도를 공해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든 악랄한 매국노로
    매국협정 뒷거래로 세지마류조에게 6600만불 뇌물받았고


    국민과 학생들이 굴욕협정에 항의하자 살인진압하며 김종필에 뒤집어씌우고 미국으로 도피시켰고
    한국내 공장설립과 기계도입도 일본에 맏기곤 뇌물챙겨 일본이 한국에준 3억불 수십배를 벌어갔으며


    전두환 노태우도 박정희 생전에 소개받아 세지마를 스승처럼 따랐으며
    역시 불법쿠테타로 국민민심얻기위한 이벤트로 전두환때 국풍80잔치와
    노태우때 88올림픽유치해 민심잡기가 세지마지시였으며
    일본위한 불평등 무역만들어 전두환 노태우도 박정희처럼 뇌물챙겼고
    스위스 50억불 박정희 부정축재금에도 입금시킨 인물이며

    전두환과 박근혜가 청와대 국가공금 1000억대 불법으로 나눠가지듯이 50억불행방이 전두환 집권후 묘연하며


    세계최고노동시간과 최저임금으로 엄청난 이익금을 재벌기업과 나눠가진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않쓰고
    박정희 친인척 천문학적 부정축재와 어린여자들 반강제 성희롱후 돈으로 입막고
    군부 하나회와 공화당과 불법거수기 유정회의원들에게 박정희가 충성하라고 돈뿌려


    우리와 처지가 비슷한 태국 필리핀 대만 싱가폴 북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등
    아시아국가중 꼴찌로 경제살리곤 경제많이 살렸다고 관제교육과 관제방송으로 국민속인것이며


    친일파 후손 뉴라이트 매국단체 회원인 박근혜도 한나라당 대표볼때
    일본이 함정으로 독도침략해 전국민이 일본을 성토하자 친일매국노 딸답게
    울릉군만 나서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한국인에 매국망언 지껄인 친일파로


    역시 이완용후손 땅찾아주기 편들은 나경원도 사학재단 딸이라 학교를 돈벌이하려고
    엄청난 부정축재 사학재단 박근혜와 사학비리법 앞장서 공익재단인 학교수업료 비싸게올린 부정부패한 여자들이고
    우릴침략한 일본자위대 축하해주러간 친일파처럼 뉴라이트 매국단체회원 박근혜며


    노무현정권때 시작된 일본강제동원피해자들 신고하여 과거 아버님께서 남양군도에 강제로 끌려간 기록이 있음에도
    노무현 정부때는 아직 정부예산이 없으니 일본정부와 피해배상협상 추진중이니 조금기다려보라했는데


    오사카태생 뉴라이트 이명박이 고향속이고 선거법위반 당선후 수상하게 일본 곧 건너가
    일왕에게 천왕이라 극존칭하며 한국에 침략배상과 사과할필요없다하고
    일본 수상에겐 독도를 일본땅으로 조금기다리다 올리라고 매국발언후


    이명박정부 강제동원피해자신고센터에 피해배상 어떻게되느냐고 전화했더니
    과거 당시 일본정부가 돈을 지급했다고 거짓말하기에 아버님 당사자가 못받았다했더니
    본인모르게 가족이 받았을수있다하여 가족들도 못받았는데 너는 일본정부에서 파견된 공무원이냐하자
    전화받은 공무원이 전화를끊어 정말 매국노정부 매국행위를 겪었다


    당시 필리핀 남양군도에 끌려간 군속등 노동자와 정신대 여성들 수만명이 모두 임금기록서가없고
    과거 민주정권이 일본정부에 내놓으라해도 일본은 임금않주려고 강제동원명단과 임금지급서가 없어졌다고 오리발인데
    허긴 임금않주고 강제노동시킨 일본이 임금준 기록은 없을테고 명단도 없다고 거짓말할건 당연할테고


    이런 일본의 더러운 행태를 돕는 한국내 친일파들의 매국행위를 주시 응징해야하는데
    독일처럼 적절한 침략배상과 사죄도없는 일본에 현재도 친일파 뉴라이트정치권이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함에도 불평등 무역으로 매년 350억불이상 무역손해만들고있으며


    독도해역의 엄청난 수자원과 해저의 고체연료와 천혜의 요새기지로서의 가치가 엄청난데
    일본서 간첩처럼 공작금받은 뉴라이트시켜 교과서에 독립군 나쁘게몰고 일본침략미화하며
    국방부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에 일본미사일기지 표기하게만든 친일파뉴라이트매국정권의 나라망치기와


    해방후 조선서 약탈한 금괴와 731부대무기정보 미국에주고 전범일본대신 조선을 가르라고 짠 더러운 일본때문에
    남북간 강제분단과 이념싸움만들어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고통만들고도 반성없이
    현재까지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위해 전쟁위기만들어 6.25처럼 폐허로만들려는 친일매국노들을 직시해야한다


    이명박이 우리땅 독도를 조금기다리다 일본땅올리란때가 낡아서 물이새 피항중 암초충돌로 침몰된것도
    4대강 예산위해 국방비예산깍아 물이여러번새 교체요구 천안함 교체못해 침몰한걸
    북풍몰아 남북냉전으로 어수선할때가 그때인지 일본교과서와 국방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올렸고


    독도해역을 연구조사말라고 일본이 한국에 협박해도 이명박은 조용하며 국민대다수가 왜 일본에 항의않하냐니까

    역시 친일파후손이며 군사정권세력인 원내대표 김무성이 일본관광객 유치위해
    한국은 조용해야한다고 공갈치는게 완전 친일매국노와 사기꾼공화국이된것같고


    페루서 일본인이 당선뒤 일본위해 페루망치다 페루국민이 처형하려하자 일본으로 도망친 후지모리처럼
    페루도 페루국민을 대통령으로 다시뽑아 후지모리가 망친 페루경제 다시살렸다



    참고로 남양군도로 강제징용자들은 노임을 전혀 못받았고 일본이 고의로 명단도 숨겼으며
    강제로 끌려간 여자들은 성착취가 전쟁범죄라 숨기려고 대부분 학살해 살아남은 위안부 여자분이 극소수며


    일본탄광이나 일본무기회사등 일본으로 강제동원된 사람들중 일부분은
    해방후 일본이 돈이없다고 노임을 조금받았고 친일매국노 박정희이용 싸구려 불법배상하였으나
    독일은 패전후 돈이없어도 침략피해배상을 현재까지 성실하게 갚아나가고있으며


    그래서 독일이 일본이 일본국민 몇명 북한에 납치된걸 떠벌리자
    북한에 엄청난 침략배상도 않하고 꺼꾸로 북한비난하는 음흉한 일본이라 비꼬았고


    그중 미쓰비시 중공업과 일본국철등 큰회사로 징용된 강제징용자들과
    일본탄광등 일반징용자를 일본정부와 일본회사가 짜고 노임을 않주려고
    부산간다고 징용자들 가득 태운후 일본앞바다서 수장시켜
    조선강제동원 노동자 5000여명을 물에빠트려 죽인 사건도있다
    우키시마호 침몰사건이라고


    또 일본 관동대지진때 민심이 흉흉하자 일본정부가 화살을 조선인에게 돌리도록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넣었다는 허위사실퍼트려 조선인 수천명을 일본인과 일본경찰이 학살한 사건도있고
    그외에도 수만점 문화재약탈과 쌀과 금등 지하자원약탈과 또 천인공노할 일본악행과 만행을
    독일처럼 적절한 침략피해배상과 진정한 사과없이 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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