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의 씨푸드 메뉴 도입

씨푸드 전문 OEM업체'청정화식품'등과 손잡으면 매출상승 효과 기대

김재수 대표 | 기사입력 2012/04/05 [02:10]

프랜차이즈 본사의 씨푸드 메뉴 도입

씨푸드 전문 OEM업체'청정화식품'등과 손잡으면 매출상승 효과 기대

김재수 대표 | 입력 : 2012/04/05 [02:10]
▲웰빙식품 씨푸드를 고루 갖추고 외식 업체에 싱싱한 물건만을 공급하는'청정화식품' 회사                                                                                          ©뉴민주.com

일반적으로 가족 외식, 회식 등에서 메뉴 결정권을 쥐고 있는 쪽은 대부분 여성이다. 이에 최근 외식시장에서는 여성들의 취향과 특성을 고려한 메뉴를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성들이 외식메뉴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맛과 품질 그리고 건강에 얼마나 좋은 효능을 갖췄는가 하는 점이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웰빙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여성들은 어떤 산해진미가 있어도 고지방 고칼로리, 높은 콜레스테롤의 메뉴는 사양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입맛은 웰빙식품인 씨푸드를 불황 없는 외식아이템으로 만들었다. 이에 외식프랜차이즈 본사들 역시 발 빠르게 씨푸드 메뉴 도입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씨푸드 전문 OEM업체 ‘청정화식품’ 관계자는 “씨푸드 메뉴로 중심으로하는 외식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 본사 역시 씨푸드 메뉴를 개발하려는 추세이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까다로운 유통과정과 엄격한 위생관리, 신속한 배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씨푸드 메뉴를 도입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고 전했다. 

실제로 씨푸드 메뉴의 개발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업체는 식자재 확보에서부터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여기에 재료 손질, 가공, 물류 배송시스템 등의 인프라를 갖추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게 되고, 이는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현실인 것이다. 

때문에 씨푸드 메뉴의 도입은 전문 OEM업체와 손을 잡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동안 씨푸드 전문 OEM업체로서 노하우를 축적해 온 ‘청정화식품’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내 유수의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 씨푸드 등을 OEM공급 해 온 ‘청정화식품’은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가는 낮추고 이윤은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인 ‘Pure Food Clean System’을 통해 철저한 위생관리가 이뤄지며, 메뉴는 모두 원팩 제품으로 생산해 전문조리사가 아니어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유통망을 갖춰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청정화식품’은 씨푸드 업계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OEM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씨푸드 전문 OEM업체 ‘청정화식품’(www.cjhfood.com)과 관련한 상담문의는 대표전화 (1577-0887)를 통해 할 수 있고, OEM 생산 및 특수거래에 대한 문의는 휴대폰(011-662-0035)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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