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있는 가격으로 다양한 고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구이전문점 ‘인천 지고타’가 신메뉴 출시를 통해 메뉴경쟁력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김치양푼탕, 쭈삼콩주물럭, 돼지왕갈비 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할만한 맛과 품질을 갖추고 있다. 출시되자 마자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경쟁력 때문. 김치양푼탕(1인분 6,900원)의 경우 돼지고기와 함께 김치를 통으로 넣고 푹 끓이기 때문에 국물 맛이 일품이다. 식사는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고객들의 공통된 평가. 벌써부터 그 맛에 반한 고객층이 형성될 정도이다. 쭈삼콩주물럭(1인분 7,500원)은 쭈꾸미와 삼겹살, 콩나물의 매콤한 조합이 돋보이는 메뉴로, 먹을수록 중독되는 맛을 자랑하고 있다. 돼지왕갈비(1인분 10,000원)의 경우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특화된 소스로 맛을 내고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 지고타’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로 인해 더욱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구이전문점 ‘지고타’는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창업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가맹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http://www.zigota.kr [창업문의 02-717-2733/강옥주 010-5672-2720] 한국창업경제뉴스 김재수 기자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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