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스크 시립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와 타향의 달밤 가요대축제의 포스터   © 뉴민주신문

(주)새별여행사(회장 김대현)와 국제다문화지원협회(총재 박종렬)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스크 시립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와 타향의달밤 가요제를 오는10월6일(일) 오후2시부터 영등포구 구로구민회관에서 오후2시부터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공연은 1부 순서와 2부 순서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1부에서는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스크 시립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가 열리며 2부에서는 MC 박종훈과 MC 이예랑의 사회로 '타향의 달밤 가요 대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출연할 가수로는 국민가수 현철, 가수 강진, 가수 최윤호, 가수 이지선, 가수 박윤근, 가수 마리,가수 황금비, 가수 팍시, 프리즈 걸그룹들이 대거 참가하여 행사를 더욱더 빛나게 할것이다.
 
이 행사는 (주)새별여행사,국제다문화지원협회 주최,한중연예인클럽 주관으로 열리며 외교부,주한러시아 대사관,법무법인(유한)태평양,뉴민주신문,하나은행이 후원한다, 또한 (사)한국언론사협회, 뉴민주신문, 중국연변TV방송, 전북브레이크뉴스, 신화보, 동북아신문, 일요주간, 한중동포신문,  한국문화신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길림신문등 많은 방송,언론 협력사들이 참여한다,
 
이날의 공연은 모두 무료이며 한국 국민,외국인,다문화가족들 누구나 참여하여 공연을 관람할수 있다고 주최측 관계자가 전해왔다. 또한 많은 상품을 준비하여 추첨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각종 상품을 골고루 나누어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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