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N불교방송 “합의각서” 한, 중 불교문화 교류를 통한 관광 활성화 기대세계문화재단 “합의각서” 8월 중국내에 홍보를 통한 모집LBN불교방송 김양진 대표와 세계문화재단(환발해여유문화연맹) 이성부총재는 관광, 문화, 예술 산업발전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했다.
김양진대표는 세계문화재단과 체결한 합의각서는 월 5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에 성공하였다. 하며, LBN불교방송은 전국지사를 모집하여 관광 수익 배분과 지방소식, 관광 프로그램을 송출하여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사찰 투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성부총재는 세계문화재단는 관광, 문화, 엔터테인먼트, 물류 사업 등을 하는 재단이다. LBN과 합의각서는 중국환발해여유문화연맹을 통해 진행될 것이다. 환발해는 중국 전역 30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여행자들을 공급하고 있는 여행사다. 사드 이전에는 한국에 약 250만 여명의 관광객을 한국에 유치한 이력이 있는 연맹이다. 한, 중 불교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8월 초 중순에는 중국환발해와 계약과 동시에 중국 회원사들이 여행객을 모집 할 예정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lbn불교방송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