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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무당’ 서아선녀 화제
신기를 그림과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무당이 있다?!
 
김옥윤 기자
▲ 무당 서아선녀(왼쪽)의 행보가 화제다.

 

예로부터 무당은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자로서 단군왕검시대에는 왕이 제사장을 겸하여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지금도 새해만 되면 신년운세를 점치는 거나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어떨 땐 고민상담을 해주는 상담사의 역할도 한다.

 

여기 조금은 특이한 무당이 있다. 김해김씨 75대손이자 선덕여왕님을 모시는 신의 제자인 김서아씨는 신기를 그림과 디자인으로 풀어낼 것이라한다. 신이 선택한 이유가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떤 이는 교육자로서, 어떤 이는 형사로서, 또 어떤 이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자신이 맡은 임무를 꼭 무당임을 밝히지 않고도 충실하고 존경스럽게 해나아가시는 분들을 뵙고 더욱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한국은 조그만 나라이지만 세계인들이 놀랄만한 능력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 코로나19만 보아도 사익과 자신의 개인적 안위보다 국가와 사회를 생각하시는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다. 나는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노력해서 대한민국을 디자인 강국으로 만들어 후대에도 더욱 강성한 나라로 만드는 것이 인생의 목표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명품브랜드로 ‘Jade dore(금옥)’를 성장시켜 재능이 있는 인재들에게 투자할 것이라한다. 특히 예체능계의 인재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도록 돕고 싶다고 한다. 뛰어난 화가들과 디자이너들도 상시모집한다고 하니 뜻이 같은 분들은 연락하면 더욱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더욱 특이한 점은 Jade dore(금옥)의 제품은 그림처럼 단 하나만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Jade dore is ART.’라는 그의 catch phrase가 바로 이해가 될 뿐더러 세계에서 단 하나의 쥬얼리이기에 의미도 깊고 이 쥬얼리는 중고가 될수록 값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림처럼 캔버스에 쥬얼리를 전시하는 특이한 전시회도 곧 열린다 하니 기대가 된다. 그림처럼 가격이 결정되는 것인지는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굉장히 미래가 기대가 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디자이너가 아닐 수 없다.


기사입력: 2020/03/19 [17:23]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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