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방송,KTCTV BCM 2010 전시회가져

협회사,IPTV 방송시스템 구축에 국내 독보적인 전문 업체로 발돋움

김경탁 PD | 기사입력 2010/05/13 [10:06]

IP방송,KTCTV BCM 2010 전시회가져

협회사,IPTV 방송시스템 구축에 국내 독보적인 전문 업체로 발돋움

김경탁 PD | 입력 : 2010/05/13 [10:06]
▲ 지난해에도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둔  i강서TV IPTV방송구축을 한 KTCTV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0)이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사인 KTCTV(대표이사:고창신)가 벡스코에 참가했다. 
 
전국 최초로 강서구청의 i강서TV IPTV방송구축을 한 KTCTV는  지자체 맞춤형 CUG 방송(i강서TV 구축 사례를 홍보-전파) IPTV 방송시스템 구축에 국내 독보적인 전문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릴 BCM2010은 해외 30여 개국,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수출 계약 2100만 달러의 거래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켓을 비롯해 방송통신 융합시대에 맞춰 IPTV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기기의 전시와 시연 등의 ‘BCM프라자’와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투자자와 제작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매칭(BIZ Matching)’, ‘국제투자 활성화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3D를 활용하는 방송계의 활발한 움직임에 맞춰 ‘3D 방송 콘텐츠 세미나’, 방송계의 주요 장르로 부각되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BCM 아카데미’도 준비돼 있다.
 
구종상 BCM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는 콘텐츠 거래 비즈니스에 주력하는 차원에서 행사 장소로 호텔을 사용했으나 올 해 부터는 비즈니스 뿐 아니라 IPTV 장비와 관련 콘텐츠 등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 디지털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해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일반 시민 대상의 ‘국내 방송사와 프로덕션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 및 팬 사인회’와 세계 우수 다큐멘터리 12편을 상영하는 ‘BCM 다큐멘터리 스크리닝쇼’도 선보일 계획”이라 말했다.
 
특히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사인  i강서TV IPTV 방송구축 및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KTCTV는 본 행사를 통하여 전국 지자체 맞춤형 CUG 방송(i강서TV 구축 사례를 홍보-전파) IPTV 방송시스템 구축에 국내 독보적인 전문 업체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자체 맟춤형 CUG 구축 및 컨설팅 문의 02-795-7992)



원본 기사 보기: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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