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사협회( 상임회장 최종옥)는 내년 총선 및 대선 그리고 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회원사의 추천을 받은 기자들로  '연합취재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협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이 창열 뉴민주닷컴 발행인이 연합취재본부장에 선임 됐다 ©뉴민주.com

연합취재본부장에는 협회 공동회장직을 맡고있는 이창열 뉴민주닷컴 대표가 선임 됐고, 부 본부장에는 서울 중부 지회장인 강영한 지 뉴스데일리대표가 선출됐다. 
 
또한, 정론직필의 대명사인 박선협 매스타임즈 대표가 협회 대기자로, 김좌훈 인제신문,방송 발행인이 기동취재 기자단 단장으로, 박찬남 뉴민주닷컴 대기자가 협회 선임기자로 발탁됐다.
 
취재기자는 수도권 6명, 경기·강원 지역 5명, 각 도에 2명을 선출하고 해외특파원등 약 30여명의 경력기자로 운영 된다.
 
이창열 취재본부장은 "추천 받은 기자 중에서 지역과 적성에 맞는 기자를 선정하여 한국언론사협회 창립총회(7월27일 오후 1시 언론재단 기자회견실)전까지 구성을 마무리 하고 창립총회가 끝나는 대로 취재본부를 가동 시킬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글러벌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각국에서 활동하고있는 교포언론들과의 연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폭넓은 기사를 제공하고자, 그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을 선정하여 한국언론사협회 각지역 특파원으로 임명했다. 
 
유럽특파원에는 김지호 런던타임즈대표, 중국 특파원에는 양승관 뉴민주닷컴 중국특파원, 미주 특파원에는 손영순 전 미주조선일보기자, 오세아니아 특파원에는 차인순 호주연합신문 발행인,일본 특파원에는 임연식 전 동경신문 발행인, 미국 특파원에는 제이변 안중근 평화재단 상임이사를  임명했다.
 
이창열 본부장은 한국 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기동취재기자단의 활동이 시작되면 독자들은 협회에 가입된 언론사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사회의 악과 부정·비리 근절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임을 확신했다.
 
이 본부장은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정의롭고 정직한 사회, 그늘을 밝히는 언론이 되기 위해 진실을 왜곡하지 않고 불의에 타협하지않는 최고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독자들은 정론직필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언론사협회 연합 취재본부 조직도   

▲ 한국언론사협회( K.P.A ) 취재본부 기자단의 활약상이 기대되고있다.                                            © 뉴민주.com

 
 
 
 
 
 
 
 
 
 
 
 
 
 
 
 
 
 
 
 
 
 
 
 

▲     © 전국 각 도에서 여러명 추천받아 최종 선정된 취재본부 연합 기자단                                           뉴민주.com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특파원들은 앞으로 교민들의 각종 활동들을 생생하게 본국독자들에게 전해줄것이다.             © 뉴민주.com                                                                       뉴 민 주 닷 컴 사회부     참고: 협회 연합취재 기자단소속 기자들은 기사를 송고할때 협회싸이트 '회원 공유기사'란 이 만들어 지기까지는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이메일주소: kpaso@naver.com , 뉴민주닷컴 : newminjoo@hotmail.com 으로 보내시면 기사를 검토한후 올리도록 하겠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장 이 창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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