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문제 발생 시 고객이 자체적으로 문제를 점검하고 원격으로 조치할 수 있는 셀프 진단 서비스 ‘기가케어(GiGA Care)’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가케어'는 24시간 내내 서비스 상태를 진단이 가능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서비스 별로 간단한 원격 조치를 할 수 있다.또한 원격 조치로 해소되지 않는 고장 증상의 경우, 이용 중인 화면에서 바로 A/S 출동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장 응대에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KT닷컴과과 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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