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창간 3주년 기념식 및 명창용 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이현재 기자 | 기사입력 2023/06/28 [09:05]

매일뉴스 창간 3주년 기념식 및 명창용 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이현재 기자 | 입력 : 2023/06/28 [09:05]

▲ 명창용 회장(좌)과 매일뉴스 조종현대표(우)가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매일뉴스)

 

매일뉴스(대표 조종현, 회장 명창용)는 지난 23일 작전동 카리스호텔 2층에서 창간 3주년 및 명창용 회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방송 연설원 서종철 씨가, 음향은 한국독도사랑연합회 김만길 회장이 맡았으며 ▲국민의례▲내빈소개▲감사패 및 위촉패 수여▲기자소개▲조종현 대표 인사말▲명창용 회장 취임사▲더불어민주당 남동구 의회 오용환 의장 축사▲구재용 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축사▲김종인 전 시의원 축사▲한연희 강화 미래발전운동 본부 대표 격려사▲문학훈 교수 격려사▲전옥자 인천 와이즈멘 총재 격려사▲케이크 절단▲건배▲단체 사진 촬영 및 식사와 유흥 순서로 진행됐다.

 

내빈으로는 오용환 남동구 의회 의장, 한연희 강화 미래발전운동 본부 대표(전 강화군수 후보), 구재용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인 전 인천시 의원, 전옥자 와이즈멘 인천 총재(전구의원), 문학훈 오산대학교 교수, 허윤조 부동산학 박사, 검단 5개 단체 향우회 안희종 사무국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 (사진=매일뉴스)

 

조종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 왕림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2020년 1월 창간이래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국민의 안전과 공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 국민 언론으로서 권력과 절대 타협하지 않겠으며 전 직원이 노력하여, 빠른 시일안에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과 제휴하여 시청자들이 보다 빠르게 기사를 접할 수 있게 실시간으로 전하겠으며, 매일뉴스 유튜브를 실시간으로 방송 함에 따라 국민들이 현장감 있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더욱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뉴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명창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마음은 무척 기쁜데 한편으로는 무척 무겁다며, 내 주위에는 좋으신 분들이 많아 주위 사람들과 같이 매일뉴스를 열심히 키우겠으니, 여러분의 많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오용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무리 비가 많이 내려도 안 그치는 비가 없고, 아무리 바람이 많이 불어도 멈추지 않는 바람은 없고, 아무리 예쁜 꽃도 지지 않는 꽃이 없듯이, 우리의 삶도 우리의 친구도 영원하지 않지만, 매일뉴스가 국민의 알 권리를 전하고 인천을 대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뉴스 채널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재용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두분의 조합이 잘 맞는거 같지않냐고 말하며 조종현 대표의 열정과 명창용 회장의 물심양면의 도움이 있다면, 크게 성장 할것으로 보인다며 어둠을 밝힐것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밝히는 신문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인 전 시의원은 본인도 중소기업을 경영하지만 인터넷 신문은 광고가 들어와야 한다며, 정론직필을 하는 매일뉴스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라고 말했다.

 

한연희 전 강화 군수 후보는 먼저 명창용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리며, 조종현 대표의 열정과 땀을 가슴에 담아왔다며 조 대표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하여 펜끗을 놓지 않는 분이라며, 불의와 부당한 요구에 유혹되지 않는 펜을 가진 조 대표라 1시간 반을 달려 축하해 주러 왔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언론의 역할이 크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매일뉴스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조종현 대표와 명창용 회장 여기에 모이신 여러분들 하고 삼각편대가 한 발 한 발 전진한다면,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 제일가는 신문사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영혜 김포시 의원은 인사말에서, 회기가 오늘 끝났는데도 축하드리려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명창용 회장님은 김포에서도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셔서 김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시는 분이라며,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주시고 더욱 성장하는 매일뉴스가 되도록 본인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매일뉴스)

 

매일뉴스는 3년여 동안 세상에서 소외되고 약한 서민들을 위한 언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 매일뉴스 매체와 매일뉴스 유튜브 생방송을 통한 현장 중계로, 더욱 현장감 있는 빠른 뉴스로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을 것이라고, 매일뉴스 조종현 대표는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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