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여대생 성폭행 40대 '쇠고랑'

명문대 휴학생 모씨는 학비와 생활비 벌기위해 도우미하다 성폭행 당했다

김종도 기자 | 기사입력 2012/06/21 [22:40]

명문대 여대생 성폭행 40대 '쇠고랑'

명문대 휴학생 모씨는 학비와 생활비 벌기위해 도우미하다 성폭행 당했다

김종도 기자 | 입력 : 2012/06/21 [22:40]
 
▲ 서울 강북경찰서는 명문대 휴학생 노래방 도우미를 성폭한 업주 주인을 구속했다                    © 뉴민주.com

서울 강북경찰서는 21일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도우미 소개소 업주 김 모(4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월 30일 일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A씨를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운 뒤 인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을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서울에 있는 명문대 휴학생인 A씨는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노래방 도우미로 일을 시작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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