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명의 사람들이 사회에서 한기총이라는 단체를 OUT 시켜야 외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종교편향적으로 볼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법치국가 입니다
한기총이라는 단체보다 피해 받는 종교인들이 소수이거나 같은 소속이아니라고 할지라도 법의 보호는 받아야 하는게 마땅한거 아닌가요?
아니 이많은 사람들 나와서 해도 그냥 종교문제치부하고, 사람죽어도 못본척안들은척, 처벌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이게뭐 헌법이고, 종교의자유웃기네 아니 생각들해바바요 지금 강제개종 하는게 말이 되냐고, 착한척그만하고 솔직하게 말해보자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지금 뭐하는거지?이게 뭐하는거지 지금? 왜 가만히 있지 지금?
헌법에 분명 종교의 자유가 아주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정말 이해도 안되고 있어져도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법을 어기는 행동인데도 왜 법적으로 처벌을 제대로 받지 않는건가요? 종교를 떠나 인간적으로 있어져서는 절대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한겨울에 2천명이 나와서 시위하는데는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기사 읽어보니 장난 아니네요 진짜로 이건 범죄 아닌가요 ? 개종목사들은 범죄자라고 생각하는데요 처벌하지 않고 계속 진행되면 이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납니다 뒤에서 시키는 사람들 처벌 필요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로 기독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다고 불법일삼는 한기총을 가만히 두는 정부는 뭘하고 있는건가요? 2천명이 모여서 불법을 고발한 규탄대회까지 무시하고, 이러고도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지 않는다면 정부는 무의미한거 아닌가요? 강제개종으로인해 죄없는 사람의 목숨이 희생당했고, 국가는 무시하지말고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국제적으로 볼 때에 대한민국이 이런 문제때문에 나라 전체의 명예가 훼손 되는것이 참 부끄럽고 그 동안 더 나은 조국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도 마음이 아프실 것 같습니다.. 사소한 일이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피해와 행복한 가정의 분열과 크게는 목숨까지 빼앗는 이런 개종교육이라는 일이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 날씨에 2천명이나.. 지난 번에도 비슷한 기사 본 것 같은데 개종목사들이 진짜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걸 떠나서 어떤 결과가 나오고 있는지 봤으면 좋겠다. 나는 어느 쪽도 아니지만 개종교육하다가 죽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참 안타깝고 이런일이 계속된다면 이건 엄연한 범죄라고 생각된다
한기총 강제 개종 목자들은 인권유린을 하였기때문에 목사직 내려놓고 반드시 강력한 처벌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말과 이간질로 강제개종 피해자의 가족들을 미혹하였고 납치와 협박 그리고 감금까지 시켰기 때문에 거짓목자 입니다 이와같이 돈에 대한 욕심으로 타락하여 지은 모든 죗값을 하나님께서는 갑절로 심판하여 주실 것 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그 자유를 침해한 것도 모자라 여러 생명을 죽이다니.. 이런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도 없고, 공식 사과도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즉각 조사하여 응당한 처벌을 내리고, 한기총은 이러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왜 눈과 귀를 가리십니까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린대도 그것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전세계 뉴스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다나오는 커다란 일이 왜 우리나라 뉴스에는 흘러나오지 않는것일까요? 왜 국가에서는 이러한 일에 고개를 돌리고 있습니까 왜 이런일을 외면만 합니까 이런일이 더 일어나야 대체 몇명이 더 희생되어야 국가에서 이 일을 말리고 중재하고 온 국민에게 알린단 말입니까
종교를 뭘 선택하든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 진짜 범죄 혐의가 드러나서 간부나 목사가 구속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 없잖아요! 그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사람을 납치하고 감금하고 그걸 또 돈 벌이 사업으로 이용하는 목사도 생겨나고 이런게 진짜 문제라고 인식해야 된다고 봐요. 어차피 인생 대신 살아 줄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다 큰 성인이고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지능을 소유했다면 자기 좋은 것 선택하도록 간섭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난 내 자식들 그리 키우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