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배아복제 박사 金大中의 도로열린당

<네티즌 칼럼> 호남에 보여준 마지막 기술이 민주당 고사 복제정당

萬古日月 | 기사입력 2007/08/10 [22:32]

정당배아복제 박사 金大中의 도로열린당

<네티즌 칼럼> 호남에 보여준 마지막 기술이 민주당 고사 복제정당

萬古日月 | 입력 : 2007/08/10 [22:32]

민주신당이 열린당과 통합되었다. 6개월을 돌고 돌아 온 길이 도로 열린당이다. 제1당을 만드는 복제기술치고는 황우석 만도 못한 김대중의 작품이다. 143석 원내1당을 단숨에 먹어치운 기술치고는 도로 열린당이라는 국민의 천적을 만들어낸 것 말고는 형편없는 복제기술이다.

황우석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배아복제기술을 개발했노라고 사이언스에 실렸다가 양심선언이라며 고자질한 뭐 시기 박사 때문에 세상이 발칵 뒤집혀 훈장이 박탈되고 교단에서 추방된 생명공학의 서러운 박사였다. 다행히 엊그제 미국에서 날아온 소식에는 그나마 황박사의 연구업적은 완전치는 못하지만 세계가 인정해줄만한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세계 정당사에서 민주주의를 농락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사기 정당복제술이 버젓이 통형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민주주의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 거꾸로 세운 복제술치고는 참으로 한심한 연구업적이다.

민주주의 신봉자이며 평화를 매개한 정치적 신념에서 나온 김대중 선생의 정당복제술이 이렇게 형편없을 줄이야 너무나 몰랐다. 정당을 복제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사기술이다. 정당을 복제할 정도가 되면 국민이 능멸할 정도의 불신을 받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도저히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퇴출대상의 제 1의 요건이기에 그렇다. 정치는 국민의 생활이며 국민의 희망인 것이기에 국민이 능멸하는 정당의 퇴출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마지막 봉사여야하기 때문이다.

황우석 박사가 배아줄기세포를 개발한다 했을 때 세계가 흥분한 까닭은 한 가닥의 희망 때문이었다. 난치병과 불치병으로부터의 영원한 극복을 알리는 업적이니 위대하다 못해 신이 놀랄만한 업적으로 평가한 인류최대의 희망이었기에 그랬다. 황우석 희망이 그렇게 무섭게 폭발하는 것은 천하를 이룬 업적의 가치 때문이며 다들 까무러치며 기뻐했던 것이었다. 민주신당의 도로 열린당의 정당배아복제술을 훑어보자. 참으로 저급하고도 꼴사나운 3류 정당 복제술이다.

짝퉁은 짝퉁인데 요상한 짝퉁이다. 입은 민주당에서 빼다 만들고 얼굴은 노무현의 공생동지 오충일목사고 대선주자는 한나라당에서 물먹은 풍선 손학규인 터이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정당복제기술자 김대중 선생 작품,  반 한나라당 전선의 도로 열린당이다. 이런 기술을 연구하느라 탈정치를 접고 김대중 도서관에서 몇 년을 연구하신 결과 치고는 형편없는 복제 당이다.

민주당에서 피를 뽑고 한나라당에서 풍선을 끌고 와서 오~목사 기도아래 도로 열린당이니 기가 막히지 않으면 간첩일 노릇이기에 하는 말이다. 누구는 인간배아복제는 신을 농락하는 죄악이라지만 내가보기엔 정당배아복제는 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성 복제술이다. 인간 배아복제 연구가 실현된다면 죄악을 떠나 국익은 물론 창출된 부가가치와 국가의 위상은 말하기 힘들 위대한 업적일 것이다.

반대로 김대중 선생의 정당복제 기술은 국민에게는 해악이자 능멸의 연속이며 해충적인 국력 손실이다.

한조각의 부가가치도 단 한가닥의 희망도 없이 한나라당을 이기기위해서 만든 김대중의 정당배아복제 기술 외엔 역사의 후퇴적 가치밖에 없는 노릇이기에 더 그렇다. 불행히도 황우석은 사실적 완성을 실현하지 못했어도 세계가 인정할만한 가치는 건졌다. 그러나 김대중은 다르다. 국민이 인정할 수 도 없고 정당사에서 찾아 볼 수도 없었던 도로열린당이라는 정당배아복제기술은 저급한 3류 정치 쇼에 불가한 대국민 사기극으로밖에 비춰지지 못하는 능멸대상의 기술이기에 그렇다.

이제 김대중 선생도 별수 없나 보다. 도로열린당을 만드는 한계에서 노출된 그의 능력이 정당배아복제 기술이라는 바닥난 김대중표 정치기술인 것이 드러난 때문이다.  김대중 선생이 정치사에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도 호남민중의 열화와 같은 개혁의 열망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는 김대중 선생이었다.

김대중 선생이 노벨평화상이라는 초일류 가치의 큰상을 수상한 것도 호남민중이 받침 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었더라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다. 언제나 호남으로 시작된 김대중의 동력이 전국을 일깨워 김대중의 가치창출을 이끄는데 지대한 힘을 보탰었다. 그런 호남이 김대중의 정당배아복제 기술로 만든 도로열린당을 보면서 무슨 생각들을 할지 참으로 궁금할 뿐이다.

김대중이 호남에 보여준 마지막 기술이 민주당고사를 염원한 도로열린당의 배아복제정당의 사기성 기술 말이다. 그러고도 원로의 가치를 발하기를 바란다면 고평가되었던 정치사의 족적에 한 결의 흠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것이다.

선생은 더 이상의 호칭이 필요 없는 최고의 불림이다. 그 선생이 겨우 정당배아복제의 도로열린당을 창출했으니 참으로 가슴 아픈 노구의 실수다. 그래서 정치에서는 선생이 없는 것이다. 선생은 바르게 지도하고 바르게 육성하여야할 가르침으로부터 오는 존경의 최고, 그 최고의 가치이기에 그런 것일 게다.

3류 정당배아 복제술로 한나라당에 쏠린 민심을 가져오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왜 선생만 모르는 것일까? 선생만……. 참으로 안타깝다.

 

[先進정치 남북通一,  뉴민주닷컴 http://newminj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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