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세균 대표는 세종시 백지화나 4대강 사업보다 일자리 확충이 시급하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으며,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남북 협력과 화해를 강조했다.
19일 정세균 대표,박지원 정책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의원들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자신의 본업인 행정을 내팽개치고 정치에 몰두할 것이라면 총리직을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http://skchung.byus.net/gnuboard4/skin/board/movie/movie.php?bo_table=movie&wr_id=611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민주당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