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반노비노 대선주자 찍어내기

반노비노 대선주자 초토화 도끼질에 제발등 찍을 수 있다

김환태 | 기사입력 2007/06/25 [10:13]

노대통령 반노비노 대선주자 찍어내기

반노비노 대선주자 초토화 도끼질에 제발등 찍을 수 있다

김환태 | 입력 : 2007/06/25 [10:13]
노대통령 도끼질에 날아간 고건과 정운찬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인정사정 보지않고 천방지축으로 휘두르던 대선주자 까부수기 도끼질이 요즈음 뜸하다. 힘이 부쳐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아름드리 거목급 주자들을 찍어 넘기다 보니 날이 무디어 져서 날을 세우기 위해 숫돌에 갈고 있는지 썩어 부러진 자루를 새것으로 바꾸느라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아니면 자신에게 엉길 가능성이 있거나 자신을 계승할 친노후보에게 경쟁할만한 주자들을 어느정도 정치 해우소로 보냈기 때문인지 알수가 없다.

  사실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이 혀밑에 든 도끼를 꺼내 휘두른 무차별 초토화 작전에 국가 지도자로서 능력과 자질,덕목을 갖춘 유력주자들이 맞짱 한번 제대로 떠보지도 못하고 노무현 도끼날이 번득이자마자 대권꿈을 내던지고 줄행랑을 놓았다. 그렇게해서 노무현 도끼날 아래 꽃잎처럼  떨어져간 유력주자가 벌써 3명이다.

  가장 먼저 노무현 도끼날 한방에 나자빠진이는 장기간 국민 지지도 1위를 달렸던 고건 전 총리다. 고건 전 총리는 노무현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맡아 탄핵정국 기간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민들로 부터 대통령감 1위라는 국정달인 평가를 받았으나 임기말에 국무위원 제청거부를 계기로 노대통령과 사이가 벌어진 이후 노대통령과 친노세력으로부터 노골적인 견제를 받아왔다.

  그러다가 지난 2006년 12월21일 노대통령이 민주평통 자문회의 석상에서 고 전 총리를 향해 "결과적으로 실패한 인사였다"며 직설적으로 비판한데 이어 닷새후인 12월26일 국무회의시 반격을 가해온 고 전 총리에 대해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을 동네북처럼 두드리면 나도 매우 섭섭하고 때로는 분하다"며 재차 케이오 도끼날을 휘둘렀다. 마침내 고건 전 총리는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2007년 1월16일 대권 불출마를 선언하고 백두서생으로 돌아갔다.

  비록 지지도가 하락추세였지만 그래도 범여권을 대표하는 가장 유력한 대선주자로 구심점이나 다름없었던 고 전 총리가 노대통령의 도끼질 2방에 맥없이 쓰러지자 민주개혁 평화진영은 혼돈에 빠져 들었다. 민주개혁 평화진영은 겨우 정신을 수습하여 국정실패 세력,민주당 분당 배신집단으로 국민과 민주당 지지층들로부터 불신받는 열린당,친노세력 진영의 천동태,이해찬,유시민등의 책임과 죄를 희석시킬 수 있는 1회용 흥행사 만들기에 착수하였다.

  반노비노 진영에서 간택한 희생양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과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었다. 민주당을 포함한 열린당내 반노비노 진영은 이 두사람 가운데 참신성,도덕성,지명도,개혁성등 여러면에서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에 비해 정치적 상품가치가 다소 앞선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띄우기 작업에 들어갔다.
 
 범여권의 전방위적인 띄우기와 정운찬 총장 자신이 학자출신 답지않은 '애간장 태우기' 수법을 구사하면서 짧은 기간내에 범여권 유력 대선주자로 급부상하기에 이르렀다. 정운찬 쯤이야 범무서운줄 모르는 하룻강아지에 불과하다며 느긋하게 콧방귀를 뀌려던 노무현의 뒷통수를 쳐버린 것이다. 더 이상 방심 하다간 후계자로 점찍어 놓았던 충직한 마당쇠 유시민,이해찬,김두관등이 정운찬에게 잡아 먹히거나 국민경선 들러리 반찬용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판단이 들자 노무현은 지체없이 정운찬 죽이기에 나섰다.

  쇠뿔은 단김에 빼야 한다는 속담을 가훈으로 삼은 사람처럼 즉각 자신을 추종하는 인터넷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2월27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제하는 대통령이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치를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며 정운찬 총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경제에 관한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유능한 경제학자인 정운찬 전 총장더러 정치에 문외한인 주제에 언감생심 대통령을 꿈꾼다는게 제정신이 있느냐는 식으로 도끼날을 정면으로 휘두르니 정운찬 전 총장 또한 견딜 재간이 없을건 당연하다.

  공개적으로 대통령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정치력은 고사하고 정치에 관한한 기초적인 소양마저 없는 눈뜬 장님으로 비유하였으니 이러한 참담한 개망신 앞에 대권도전에 나선다는건 자신을 정치조폭 노무현과 같은 동급의 하류 인간으로 전락시킨다는 판단을 했음인지 4월30일 고건 전 총리의 뒤를 이어 불출마를 선언하고 말았다.

반노비노 죽이기 무대뽀식 도끼질 발등 찍을라

  불과 넉달 남짓 기간에 범여권을 대표하는 유력주자였던 고건 전 총리와 혜성처럼 떠오르던 다크호스 정운찬 전서울대 총장을 도끼질 세방으로 깨끗이 잠재운 여세를 몰아 범여 민주개혁 진영 빅쓰리 비노 삼총사로 불리는 김근태,정동영,손학규 죽이기 총공세에 나섰다. 노무현정권 탄생 특등공신으로 정권 창업 동지이자 권력지형을 분점한 명실상부한 참여정부 대주주들이지만 친노정권 재창출에 눈이 먼 노무현대통령에게는 제거해야할 적에 불과할 따름이었다.

  노대통령은 먼저 친노정당으로 리모델링하여 권력기반으로 삼을려고 하는 열린우리당을 대통합을 명분으로 해체하려는 김근태,정동영 전 의장을 향해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자문회의 석상에서 "포용차원에서 장관에 기용했는데도 욕만 바가지로 먹고 있다"며 세상에 둘도없는 '무능콤비'로 김근태,정동영 두 사람을 몰아부쳤다.

  노대통령은 자신이 경고성 도끼질과 개헌정국 조성으로 내부단속을 강화하고 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탈당까지 감수하면서 열린당의 붕괴를 막아보려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였음에도 김근태,정동영 두 사람의 원심력에 의해 탈당이 줄을잇자 5월7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려 김근태,정동영 두사람을 아예 '당신들'로 지칭하면서 "대선주자 한사람은 당을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한사람은 당의 경선참여를 포기하겠다고 한다.깨끗하게 정치를 그만두는게 도리"라며 원색적으로 비판하였다.

  노대통령의 도끼질에 김근태,정동영 전 의장은 고건,전 총리와 정운찬 전 총장과 달리 권력지분을 보유한 직업 정치인답게 손도끼를 휘두르며 응전하였으나 결국 김근태 전의장이 먼저 6얼12일 "대통합의 밀알이 되기위해 불출마 하겠다"며 손도끼를 내던지고 말았다. 노대통령의 왕도끼에 그런대로 손발을 맞추어 쌍도끼로 대항하다 한축이 무너져 이빨빠진 새끼 호랑이 신세가 된 정동영 전 의장은 사색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김근태 전 의장이 백기투항한게 아니고 손도끼를 대통합 장창으로 바꾸어 걸림이 없는 백의종군 갑옷을 입고 노대통령을 표적삼아 친노진영으로 짓쳐 들어가자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노대통령의 반노비노 대선주자 죽이기 전선은 손학규 경기지사에게 까지 확대되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한나라당을 탈당 하자마자 범여권 대선 유력주자 1위로 급부상하면서 친노주자를 위협하게 되자 두고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노대통령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한나라당을 탈당한 다음날인 3월20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손 전 지사의 예봉을 꺾어야 한다고 작심한듯 "자기가 후보가 되기 위해 당을 탈당하고 입당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을 흔드는 것이다. 보따리 장수같이 정치를 해야 되겠느냐"며 손 전 지사를 대선후보와는 거리가 먼 기회주의적 보따리 장수로 폄하하였다.

  노대통령은 손 전 지사에 대한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6월2일 자신의 친위 완장부대 '참평포럼'특강을 통해 노대통령은 "손학규씨가 왜 여권인가. 이것은 정부에 대한 모욕이다"며 손 전 지사는 절대 범여권 대선후보가 될 수 없음을 공개 선언함으로써 확인사살식 도끼날을 날린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작심하고 손 전 경기지사에게 총력전을 감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해찬,한명숙,유시민,김두관등 친노후보의 최대위협 주자 제거에 있지만 감정적 요소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손 전 지사가 노대통령을 "시체,송장이나 다름없는 처지인데 비판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며 노대통령을 시체,송장에 비유한데 감정이 나빠진데다 자신과 대통합 전략으로 대립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계를 강화하고 나선데 대해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도끼질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반노비노 대선주자에 대한 도끼질이 언제,어디까지 계속될지는 알수없다. 통제불능 상태의 레임덕 상황에 빠져 대선정국에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될때쯤 도끼질이 끝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집과 독선,초헌법적 무대뽀 성향으로 볼때 정동영 전 의장,손학규 전 지사는 물론 반노비노 대선주자 기치를 내걸고 주자 반열에 오른 김영환 전 장관,추미애 전 의원,이인제의원등에게까지 전선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노대통령의 친노정권 재창출에 집착한 반노비노 대선주자 죽이기가 어느정도 성공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무차별 도끼질에 친노주자가 다칠수도 있고 더욱 우려되는 것은 노대통령 자신의 발등을 찍어 비참한 말로를 자초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대통령의 도끼질은 장난질이 아니다. 자신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망국행위이다.따라서 노대통령이 올바른 정신과 이성적 사고를 지녔다면 당장 조폭적 권력도끼질을 그만 두어야 한다.

김환태/뉴민주닷컴 대표 
 
[先進정치 구현 남북通一,  뉴민주닷컴 http://newminjoo.com]
  • 도배방지 이미지

  • 장애인 2007/12/05 [11:00] 수정 | 삭제
  • -나 가거든-
    (자작시)

    나 가거든,
    누가,
    내 무덤가에 국화꽃 한송이 놓아주리요.
    나 가거든,
    누가,
    내 무덤가에서 목놓아 울어주리요.

    세월이 흘러흘러,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면,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야만 하는 것을,

    내 인생의 길에,
    모든 나의 짐을 지고 가야 할지언정,
    잠시,
    지게를 내려놓고,
    내 인생을 뒤돌아본다.

    잠시 왔다,
    저 멀리 가는 인생이여.

    인생의 끝자락에 서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노라~~~~~~~~~

    결코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정녕,
    잠시 세상에 머문 시간이,
    저승에서 해가 돼질 않기를~~~~~~~~~~

    비록,
    나 가거든,
    내 무덤에 아무도 오지 않을 지언정,
    후회하지 않으리라.
    이렇게 빌어본다.
    -저는,
    17세의 장애인입니다.-
    돈준다넷http://www.donjunda.net/
    http://www.donjunda.net/index.php?love_id=shinillku
    이 주소 복사 하신다음에..
    맨위 주소 창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인을 적지 않고는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복사 후 주소창에 복사하세요.)
    [281차 적립금 신청자 확인 결과!]
    -돈준다넷-
    적립금이 정상적으로 송금된 ID
    dae12woo, esle0202, shinillku
    (돈준다넷)에 님의 주민번호를 넣으시고,
    회원가입을 하신다음,
    저를,
    추천(shinillku)해 주시면,
    님과, 저에게,
    약간의 돈(적립금이)지급됍니다.
    적립금(돈)이 1만원 이상이면,
    돈을 출급받을 수 있어요.
    (물론)본인의 통장(정확한 계좌번호)가 있어야겠죠!
    ★사이트 http://www.pointback.com/joinus.phb?promid=shinillku (무료가입)
    이글을 복사해서 주소록에 써주세요
    ★추천인아이디 shinillku
    *포인트백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가입하시고 최소 하나 이상을 가입하면 돈이 적립됍니
    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2/200602150536.html
    http://www.richclick.com/index.asp
    (리치클릭)
    추천인=(shinillku)
    http://donnamu.com/
    (돈다무닷컴)
    추천인=(asyndetic)
    *복사하셔서,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저는,
    님의 주민번호를 당연히 알지 못합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전해올립니다.
    안녕히.
    (추신)저는,
    17세의 지체장애 1급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돈버는 사이트)에 가입하시고.
    저를,
    추천(shinillku)해 주시면,
    제가,
    앞으로 살아 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됍니다!
    -가입/추천(shinillku)부탁드립니다.-
    *http://roserina.com.ne.kr/포토샵(일러스트)~정품 필요하신 분,
    회원가입(필수)하시고,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세요.
    http://cyberedu.seoul.go.kr/livecourse/index.html
    *포토샵/일러스트~공부하실 분들은,
    이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필수)하시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추신)-정보의 바다(인터넷)을 항해하다 보면,
    게시판에,
    화상채팅 가입하라는 게시물이 너무 많은데,
    그런 거 하실 바에야,
    저 같은 장애인을 위해서,
    님의 주민번호를 아름답게?사용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선택권은, 여러분들께 있어요.-
    http://hfkais.blogspot.com/2006/08/amd-cpu-s2kctl.html
    (AMD)구형CPU(바톤이전 모델)전기세 줄이는 법.
    *(약)3~4만원 절약됍니다.
    (AMD)가정용 최고 CPU(원저 블랙6400+)설계전력(125W)
    *전기세 무시 못합니다!
    (지취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http://www.dcinside.com/webdc/lecture/study_list.php?id=4346&code1=10&code2=11&s_mode=&s_que=&page=3&
    (하드복구)-데이터매딕-NTFS방식.
    http://sp2004.fre3.com/download.htm(프라임2004)
    http://gmdata.co.kr/bbs/view.php?id=gm_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하드디스크검사)
    http://roserina.com.ne.kr/(로즈리나)*회원 가입(무료)필수,
    포토샵/일러스트~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세요.
    http://cyberedu.seoul.go.kr/livecourse/index.html
    (서울 시민 인터텟교실)
    -회원가입(무료)필수 후,
    포토샵~무료로 공부하세요.
    *그래픽 학원에서,
    포토샵 배우시려면,
    30만원 정도 듭니다!
    *포토샵/일러스트(정품)복사/저장/인쇄 가능.(CD)
    30만원 이하는,
    없어요.
    -학생 여러분.-
    용돈 많이 버세요!.-
    (윈도우 XP)-프로페셔널-
    정품 CD키
    MK78Q-DK2YJ-X3FVR-Q7M4M-GKB3D
    (익스플러러 7.0)/(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11)업데이트 가능.
    *귀찮으시더라도,
    가입하시고,
    저를,
    추천(shinillku)부탁드립니다.
    한글XP(프로페셔널)정품 CD가격도 30만원 정도 합니다.
    (처음사용자용.)
    제가 알려드린 번호(CD키)많 넣으시고,
    업데이트 하시면,
    30만원이 절약됍니다!
    *DVD 멀티레코더 가시고 계시면,
    구으세요.
    *불법은 불법이나.
    법이 허용하는??불법입니다.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서 윈도우 설치를 해 줍니다.
    정보통신부에서,
    전국에 있는 컴 수리점을,
    문닫게 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냥 눈 감아 주는 겁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저를,
    추천(shinillku)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나이가 17~19세)30만원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이제,
    크리스마스(이브)/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를 않았네요!
    (학생여러분)
    돈 많이 버세요!)
    -학생이시라먄,
    지금,
    바로 가입하세요.-
    (2007/12월)에,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아주,
    중요한,
    -대통령 선거-가 있어요.
    12명의 후보 중,
    님은,
    어느 후보에게 ,
    나라살림을 맡기시렵니까?!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수 도 있음을~~~!!!!!.
    제가 알려드린,
    (국내)합법적인 부업(확실한 부업)
    1~4번 중에,
    아무너가 가입하셔도,
    앞으로,
    제가,
    살가가는 데 있어,
    아주 많은 도움이 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지자체뉴스 많이 본 기사